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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를 보다가 한글을 보니 눈이 확 트인 느낌이더군요.
잘은 몰라도 한글화가 많이 진척된 것 같았습니다. 한사람, 한사람이 모여 그만한 힘을 내다니...
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.

덕분에 이렇게 받아먹는 사람은 언제나 감사할 따름이지요.

처음엔 계속 영어를 보다가 아이템, 지명 등이 한글에 익숙치 않을 것  같아 조금 망설였었는데 받아보니 역시 한글이 좋구나...^^

스카이림 모드를 몇 개 깔았습니다.
그 중 오늘 찾다낸 게 새롭게 인벤토리를 다시 구성한 모드였죠.  
SKY  UI였죠. 

이런 모드를 만들어내시는 분들도 대단하십니다. 정말...

그런데 이게 리스트가 한글이 제대로 안 나와서 여러모로 고민했죠.
덕분에 한글 fontfig 파일을 모든 한글 폰트 올리신 분들한테서 다운 받았습니다.
그런데도 안 되더군요.ㅜ.ㅜ

그래서 다시 그 파일을 열고 폰트를 살펴 보았죠.
혹시 폰트가 이 컴에 없어서 그런가 하고요.

아니나 다를까 폰트가 서울남산체로 정해있었는데 제 폰트엔 그게 안 깔렸던 겁니다.

그러니 폰트가 안 나올 수 밖에요.

새 컴이라 깔린 폰트가 얼마 안되고 아직 한글도 못 깐 (ㅡ.ㅡ^) 상황에서 그게 걸린 겁니다.
대부분은 다 있는 기본 폰트라고 하시던데...

그거 설치하고 나니 나오는 아, 이 아름다운 한글들.

그래도 지명이나 인물들은 많이 영어로 되어 있더군요.
덕분에 이해하기가 좀 더 수월했습니다. 옆에 한글로 달아져 있는 경우도 있어 머리 속에도 잘 들어오고 있고요.

겨우 5분 정도 했나 봅니다. 
계속 폰트 때문에..ㅜ.ㅜ 

곧 있음 자야 되는데... 
오늘 스카이림은 



 아주라 신상의 방문.
그리고 또 하나의 퀘스트를 얻었습니다.

그리고서 바로 앞에 있던 Winterhold에 도착.
Karliah 의 말대로 


Enthir를 만났습니다. 
그러나 이 아저씨는 자기는 모른답니다. 할 수 없댑니다.
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보내더군요. 그런데 이 사람은 또 스카이림 땅을 가로질러 끝으로 가야 만날 수 있더군요.
아마 써클 멤버들과 만나기로 한 장소가 이 근처가 아니었다면 정말 화가 났을 것 같습니다.
왜냐고요?
아직 그 근처 도시를 찾지 못해 한참 가야 되거든요.ㅜ.ㅜ

어쨌거나 이 아저씨와 빠이빠이 인사를 나누고 술집을 나서려는데 또 하나의 퀘스트 아이템이 보이더군요.
Riften의 마법사가 시킨 퀘스트.
근데 거기 갔다간 그 Mercer 아저씨가 노릴게 뻔하니, 완성을 했지만 가는 건 나중으로 미뤄야겠습니다.

아, 저 캡쳐의 한글. 정말 눈에 훤히 들어옵니다.
읽기가 참 좋아요.^^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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