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 좋다.
이준혁 배우는 여전히 좋고. 신팀의 또 다른 연기 방식도 좋다.
익숙치 않기에 또 다른 감동도 느낄 수 있고 구팀과 다른 새로움도 좋고.
연일 매진인데다가 막공을 보지 못한다는 아쉬움도 더 많아지기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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