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그렇듯 똑같은 캐스팅.

이 캐스팅의 합이 너무나 잘 어울려서 다른 캐스팅이 땡기지도 않고, 보기도 조금 겁이 나고.^^

사실은 이들을 보는 것만 짬이 안 나는데 다른 캐스팅까지 챙겨볼 여유가 안 되는 것도 큰 이유지.


정말 보면 볼수록 좋아.


회상 솔로들도 그렇고,

주하의 댄스 장면은 왜 그리 마음이 애려오는지....

'공연보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3. 02. 27 완득이  (0) 2013.03.10
2012.02.22 빨래  (0) 2013.03.02
2013. 02. 16. 레베카  (0) 2013.02.19
2013. 02. 16 유럽블로그  (0) 2013.02.19
2013. 02. 07 여신님이 보고계셔  (0) 2013.02.12

+ Recent posts